논리학은 부당한 추론과 오류를 피하고 정당한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학생들이 장차 합리적으로 생각하고, 토론하고,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목이다.
자기 관리 능력, 의사소통 능력, 정보 처리 능력
영역 | 핵심개념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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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증의 분석과 유형 | 추론과 논증 | 추론 또는 논증에서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 |
정당성과 부당성 | 정당한 주장은 적절한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어야 한다. | |
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 | 논증은 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으로 구분된다. | |
연역 논증 | 타당성과 건전성 | 명제논리 논증에는 전건긍정논증, 후건부정논증, 선언삼단 논법 등이 있다. |
정언진술과 벤 다이어그램 | 정언진술들로 이루어진 술어논리 논증의 타당성 여부는 벤 다이어그램을 이용해 판정할 수 있다. | |
귀납 논증 | 귀납적 정당화 | 구체적인 관찰에 관련된 전제로부터 보다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는 귀납적 일반화는 귀납 논증의 가장 대표적 유형이다. |
통계적 삼단 논법 | 통계적 삼단 논법은 통계적 일반 진술을 전제로 하여 보다 구체적인 주장을 결론으로 이끌어 내는 귀납 논증이다. | |
오류 | 형식적 오류와 비형식적 오류 | 오류에는 형식적 오류와 비형식적 오류가 있다. |
오류확인과 반박 | 오류논증의 여러 유형을 배움으로써 틀린 논증에 현혹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. | |
논증의 활용 | 숨은 전제와 숨은 결론 | 전제의 일부 또는 결론이 생략된 채로 논증이 제시되는 경우 숨은 전제 또는 숨은 결론을 보충함으로써 논증을 완성된 형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. |
복합 논증 | 여러 논증이 복합되어 있는 복합논증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재구성을 통해 여러 논증으로 구분해야 한다. | |
논증의 재구성과 평가 | 토론과 논쟁에서 논증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주장과 근거가 무엇인지 찾아 논증으로 재구성하고, 이를 평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. | |
논술 | 글쓰기에 논증을 잘 활용하면 좋은 논술을 할 수 있다. |
철학과, 사회학과, 수학과, 언론정보학과, 미디어학과, 정치외교학과
수학 과제 탐구, 사회 문제 탐구, 사회 과제 연구, 정보 과학, 과학 과제 연구, 정보 처리와 관리프로그래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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